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갤럭시 S8+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[[삼성 갤럭시|갤럭시 시리즈]] 최초로 [[지문인식]] 센서의 위치가 전면 홈 버튼에서 후면 카메라 우측으로 바뀌었다.[* [[삼성전자]]의 [[스마트폰]] 전체로 범위를 두면 [[삼성 심계천하 시리즈#s-3.9|心系天下 W2017]]이 최초이다.] 이 때문에 종전과 같은 편의성을 다소 희생했다는 비판 의견과 전면 디자인의 변화로 인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는 옹호 의견이 나오고 있다.[* 실제로, 개발 당시에는 디스플레이 패널에 [[지문인식]] 센서를 내장하는 방향을 검토했었으나, 생산 수율 문제로 미끄러져서 차선택을 선택했다는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나오기도 했다.] * [[USB]] Type-C를 입출력 단자로 사용하지만 USB Power Delivery 2.0 규격의 고속충전 기술을 공식적으로는 지원하지 않는다. 실제로 USB Power Delivery 2.0 규격으로 충전이 진행되는지 전력을 측정할 수 있는 전력 테스터를 중간에 끼우고 고속충전을 시도하면 [[:파일:galaxyS8+_USB-PD_QC_2.0.png|5 W 전력만이 공급된다]]는 결과가 나온다고 한다. 실제로는 5 W의 출력으로 충전이 되지만 이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서 상태 표시줄의 배터리 충전 관련 알림에는 고속충전이 진행된다고 표기되고 완전 충전 예상 시간 계산도 제대로 계산되지 않는 오류가 발생한다고 한다.[* 원인은 알 수 없지만 사용되어지는 충전기, 케이블 그리고 전력 테스터 모두 보편적인 환경에서 제대로 작동하는 물건들이라서 기기 측의 오류로 보여지며 애시당초 원인을 따지기 전에 이미 USB Power Delivery 2.0 규격을 지원한다고 [[삼성전자]]가 공식적으로 밝힌 적이 없기 때문에 도리어 이 문제를 가지고 [[삼성전자]]에 조치를 요구하기도 애매한 상황이다. 이는 형제 모델인 [[갤럭시 S8]]과 동세대 대응 기기인 [[갤럭시 노트8]]도 마찬가지인 상황이다.] 이에 대해 기기 개발 당시 USB Power Delivery 2.0 규격의 고속충전 기술을 지원하려 했지만 알 수 없는 이유로 지원 계획이 취소된 것 같다는 의견이 있으며 USB Power Delivery 2.0 규격의 고속충전 기술을 공식적으로 지원한다고 언급한 후속작인 [[갤럭시 S9+]]는 해당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한다. * 한국 시장 출시일이 [[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]]에 대한 탄핵 선고 당일이었던 경재기종인 [[LG G6 ThinQ|G6 ThinQ]]와 유사하게 [[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사건]]이 일어났던 당일에 출시되면서 영장폰, 구속폰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. * 기본 탑재된 벨소리 중 Morning Glory가 상당히 요란하다는 의견이 있다. [[갤럭시 S4]]부터 들어가던 Morning Flower를 대체하는 벨소리로 주로 알람음으로 활용되고 있다. 이후, [[갤럭시 S10e]] 및 [[갤럭시 S10|S10]] 및 [[갤럭시 S10+|S10+]] & [[갤럭시 S10 5G]]부터는 기본 탑재 벨소리 리스트 개편과 함께 삭제되고 Homecoming으로 대체되었다. * 전용 액세서리로 키보드 케이스가 존재하는 마지막 [[갤럭시 S 시리즈]] 소속 스마트폰이다. * 보통 잘 나온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일반적인 "현역 사용"의 기준을 출시 후 4년 정도까지로 잡는다면, 2021년 2월 기준 출시 46개월이 지나고 네 번째 후속제품인 [[갤럭시 S21+]]가 공개된 지금 S8+은 현역 스마트폰의 말년이 되어 있다. 그런데 최근 나오는 폰들이 가격은 잔뜩 올랐음에도 오히려 S8+에서 잘 쓰이던 홍채인식, LED 알림등, 심박 센서, 3.5mm 이어폰잭 등이 다 빠져 사용이 불편해졌다는 점에서 현재 실사용에도 최신폰에 전혀 밀릴게 없다는 의견이 많다. 스케줄러 문제, 배터리 광탈 등의 이슈가 좀 있는 후속 제품 [[갤럭시 S9+]] 보다도 오히려 얘가 더 낫다는 말까지 있으니... 거기다 전작인 [[갤럭시 S7 엣지]]의 완성도가 워낙 좋다보니 관점에 따라서는 출시 5년을 앞둔 S7 엣지 까지도 죽지 않았다는 의견도 있다. 또한 2021년의 보급형 기기인 [[갤럭시 A32]], [[갤럭시 A42]]와 비교했을 때, 화면 크기와 카메라 개수, 저장공간(A42)를 제외하고는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다. S8+에는 A32, A42에 없는 OIS도 있다. 또한, 화질도 두 스마트폰보다 좋다. 또한 S8+ 128GB 모델과 비교하면 램 용량이 6GB이므로 [[갤럭시 A52]]와 같다. AP는 스냅드래곤 835/엑시노스 8895가 탑재되었다. 물론, A32, A42, A52의 AP보다 GPU 성능이 높다. * [[단말기 자급제]] 모델이 발매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자급제 CSC가 존재한다. [[갤럭시 S9+]] 이후 모델에 사용되는 CSC 변경 방법을 통해 강제로 자급제 CSC를 적용하면 자급제 기기와 똑같이 통신사 커스텀이 사라지고 Knox와 삼성 페이는 멀쩡히 작동한다. 하지만 강제로 자급제 CSC를 적용한 상태에서는 OTA 업데이트를 받을 수 없고, 외산폰처럼 교통카드도 사용이 불가능해진다. [[https://www.clien.net/service/board/cm_andro/13779407|#]] * 듀얼카메라가 있는 프로토타입 모델이 존재한다. [[https://www.theverge.com/platform/amp/circuitbreaker/2017/4/17/15324686/samsung-galaxy-s8-plus-dual-camera-prototype-photo|#]] 후속작 S9+처럼 가운데 세로로 배열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